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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고추 전국 제일의 명품화 추진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1 13: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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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임실군은 임실고추의 전국제일 명품화를 도모하고 대내외 임실고추의 이미지 홍보를 위해 고추포장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고추포장재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5천만원에 3천만원의보조사업비와 2천만원의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사업대상은 임실군 관내 고추300평 이상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포장재 규격은 12kg(1매)용이고 단가는 550원으로서 보조비율은 브랜드사업 출자농가 60%, 미출자농가 40%를 지원한다

전국 농산물 품평회에서 금상을 차지한바 있는 임실고추는 섬진강의 맑은 물과 큰 일교차로 맛과 향이 뛰어나고 고추의 과피가 두터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와 전국에서 소비자들이 임실․관촌시장과 농협을 통해 임실고추를 찾고 있다.

현재 임실군에서 고추재배는 4,200여 농가 1,400ha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건고추 기준으로 3,829여 톤을 출하하고 있다.

한편 임실군에서는 고추포장재 지원사업과 병행하여 임실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우리정서에 맞고 친근한 이미지를 살려 『천생연분 임실홍실 』브랜드를 개발하여 전국에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