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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건소, 맞춤형 서비스 ‘눈길’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방문건강서비스 제공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1 1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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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부안군 보건소(소장 이정섭)에서는 2010년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전개를 통해 빈곤, 질병, 장애, 고령 등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취약계층의 건강격차 해소 및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방문보건사업은 경제적 분배과정에서 소외된 빈곤 가구의 고통을 줄이고, 장기요양보험 시행에 따라 등급 외 판정을 받은 대상자와 허약노인의 건강상태 악화를 사전 예방하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 증가에 대비한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적극적 중재활동의 일환이다.

또한 맞춤방문건강관리팀(간호사4명, 물리치료사1명)이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하여 일반인에 비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건강행태, 건강문제평가와 건강검진을 통하여 개인별 건강관리와 맞춤 식이운동요법을 지도를 하고 있다.

이에 지난 10일 부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김성용씨 외 36명에 대하여 검진과 상담교육을 실시하고 구충제를 배부했다.

맞춤방문건강관리팀 관계자는 꼭 필요한 사람에게 꼭 맞는 건강서비스로 주민에게 찾아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