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안영석)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랭글러 모델이 62대가 판매되며 월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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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Jeep 랭글러 루비콘 |
더군다나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전년대비 66% 증가한 총 277대 판매고를 올려 랭글러가 컴패스에 이어 ‘Jeep’ 브랜드 주력 차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Jeep 랭글러 판매량이 증가한 주된 요인으로 경기회복에 따라 여가 및 레저 생활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레저용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한 것과 기존 2도어 모델 라인업에 5인승 4도어 루비콘 언리미티드 모델이 투입돼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을 꼽았다.
또 ‘SUV는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소비자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개성있고 실용적인 차량을 선호하는 여성 운전자들에게 어필한 것과 크라이슬러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이 판매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Jeep 랭글러는 지난 7월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에드먼즈 인사이드 라인(Edmunds Inside Line)’의 독자들이 뽑은 ‘가장 소유하고 싶은 차(Most Wanted Car)’로 선정 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크라이슬러코리아 관계자는 “Jeep 랭글러는 사륜구동 성능은 물론 세련된 온로드 주행성능과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를 갖췄다. 또 프리덤 탑(Freedom Top™)은 개방된 하드 탑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더해 개성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SUV의 아이콘으로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