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경 기자 기자 2010.08.11 11:07:42
[프라임경제] 삼양식품이 외식브랜드 ‘호면당’을 인수해 외식산업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호면당’ 인수를 계기로 삼양식품은 누들 메뉴 개발과 R&D 투자확대 등 외식 사업을 확대해 나가 면류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2년 설립된 ‘호면당’은 면요리를 누들로 승화시키면서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아 왔다.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