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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인대회서 흐른 원걸 ‘노바디’···· ‘호응 대박’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1 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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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가 브라질에서 열린 미인대회서 울려 퍼졌다.

지난 2008년 원더걸스가 국내에 발표한 뒤 이듬해 영어버전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한 곡 노바디가 최근 브라질의 미인대회에서 울려 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최근 국내 일부 네티즌들은 “이달 초 브라질에서 열린 미인대회 2010 미스 디스뜨리또 페더랄(Miss DF 2010)에 참가자 전원이 노바디에 맞춰 군무를 선뵀다”는 사실을 알렸다.

실제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미인대회 참가자 전원은 노바디에 맞춰 밝은 표정으로 원더걸스의 깜찍한 안무를 선보여 관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등장한 노바디는 영어버전이 아닌 한국어버전이었던 것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인기그룹 원더걸스는 지난해 3월 미국에 진출해 그해 10월 빌보드 메인차트 핫 100에서 76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