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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에듀, '2011년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소개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8.11 1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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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입시의 수시정원이 모집정원의 60%를 넘어서며 수시지원 전략이 어느때 보다 강조 되고 있다. 이에 대입브랜드 비상에듀 입시평가실은 ‘2011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을 소개했다.

수능시험일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평소보다 힘들어 하는 시기다. 비상에듀 입시평가실은 그동안 해왔던 수능 학습에 대한 점검을 통해 영역별, 과목별로 최종 마무리 학습을 하며, 목표 대학의 수시와 정시모집 지원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비상에듀 이치우 입시평가실장은 “올해 입시는 수시 정원이 전체 모집정원의 60%를 처음으로 넘어서, 수시 지원 전략이 어느 해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대입브랜드 비상에듀 입시평가실은 ‘2011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을 소개했다.

◆목표 대학 수준 진단, 수시·정시 유불리 판단
수시모집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의 범위 판단은 쉽지 않지만, 많은 입시전문가들은 예상 수능 성적으로 정시모집에서 어느 정도 수준의 대학·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지를 냉철하게 예상, 판단한다.

또한 수능 성적은 모의평가 점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11월 수능시험 일까지 성적 향상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생부 성적이 6월 모의평가 성적보다 높은 경우에도 대학별고사 반영 비율과 영향력을 점검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수시모집 지원을 결정해야 정시 진학 가능성과 수시 적정 지원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이 실장은 “배치표로 알아보는 대략적인 수준과 함께 실제 수능 전형 점수인 표준점수, 백분위 활용 여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및 가감점 부여, 학생부 반영 점수 등 대학별 전형 방법에 맞춰 꼼꼼히 계산한 후, 배치점수와 자신의 점수를 비교한 뒤 진학 가능성 판단할 것”을 강조했다.

수시모집은 선발시기와 선발방법 등이 다양하고 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고, 이에 따라 합격 가능성을 고려한 소신 지원보다는 복수지원 기회를 활용하는 경향이 많다.

상위권 학생은 여러 대학에 중복 합격해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게 되고, 미충원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된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정시모집까지 고려해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시와 정시 중 우선순위 정하기
수시지원은 지원 폭이 큰 만큼 전형 유형과 방법이 제각각이다. 수험생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과 방법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교과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 또 비교과 성적 요구의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이치우 실장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배치점수는 해당 대학의 반영 방법(반영 교과, 반영 과목수, 석차등급·표준점수, 등급간 차이 점수 등)에 맞춘 점수 계산이 중요하다”며 “일반적으로 같은 학생부 석차 등급에 놓인 학과라도 반영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