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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NN 카메라기자 홈페이지 | ||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 손명환(45,영상제작팀) 기자는 10일 새벽 부산 민락어촌계 방파제에서 태풍이 몰려오는 현장을 담으려다 파도에 휩쓸렸다.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은 손 기자는 부산 한서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1일 오전 사망했다.
KNN 측은 이날 오전 “10일 새벽 4시경 취재기자를 동행하지 않고 홀로 영상 취재를 나갔다가 변을 당했다”며 “현재 부산의료원에 빈소를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1995년 KNN에 입사한 손 기자는 제32회 한국방송대상 우수작품상과 KNN 창사 10주년 특별기획 ‘어부사시사’로 65회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과 자녀 3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