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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10월 지평선축제 준비 돌입

기반시설분야 사전준비 실과소 실무담당회의 개최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1 1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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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제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12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주요 기반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관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1일 시 상황실에서 주요 기반시설분야 실과소 담당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지평선축제 실무담당 회의를 열어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의 명성과 대표축제로 도약 발전을 위한 축제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축제의 주요 행사장인 벽골제 인프라의 많은 변화에 맞춰, 각 마당별 주제를 명확히 하고 관광객들의 참여가 편리하도록 프로그램을 보완, 강화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따라 축제의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운영하게 되는 김제시 각 부서는 예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템의 방향을 미리 설정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축제가 되고자 부단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통소통문제, 주차장, 무료셔틀버스의 효율적 운영, 노점상 문제 등 축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검토, 외국인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행복한 가을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황배연 문화홍보실장은 “갈수록 늘어나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예측 기대를 만족 시키는 축제가 되도록 전 공무원들이 축제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김제를 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