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가 모바일 결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말 KT와 모바일 통합 결제 서비스인 ‘쇼터치’를 개시한 이후 SKT, 홈플러스와도 제휴 서비스를 시작했다.
11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제휴해 홈플러스 수도권 38개 매장에서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스마트 페이’ 서비스를 12일부터 개시한다.
신한 홈플러스 모바일카드는 홈플러스 이용 금액의 최대 7%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매월 1만5000원의 모바일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고, 홈플러스 훼밀리카드 포인트도 두 배로 적립해 준다.
스마트페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SKT의 금융 유심(USIM)칩과 이를 지원하는 3세대 휴대폰 또는 RF통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홈플러스 제휴카드 및 모바일카드를 신청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내려 받기가 완료되면 휴대폰에 신용카드와 제휴사 멤버십, 쿠폰이 내장되어 제휴 가맹점에서 결제 시 한 번의 터치만으로 멤버십 포인트 적립, 쿠폰 할인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