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 인수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지난 10일 최종 인수제안서 제출을 포기했다.
블룸버그통신(Bloomberg)에 따르면 까롤린느 드 젤러(Caroline De Gezelle) 르노 대변인은 “쌍용차 사업에 대한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르노삼성과 닛산은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다른 옵션을 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그녀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며 자세한 답변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쌍용차 채권단은 인수가격을 비롯한 세부 계획 등을 심사해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20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