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만도가 보호예수(주식매매 금지) 해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가에 별다른 충격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1일 HMC투자증권은 만도에 대해 재무적 투자자의 물량은 발행주식의 19.9%에 이른다며 지속적인 수주 증가로 중장기 성장성 등을 감안할 시 장기 투자에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강영일 연구원은 "보호예수(주식매매 금지) 해제를 앞두고 잠재적 매물부담 이슈가 있지만 별다른 시장 충격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이어 "(물량이)시장에서 매각되기보다 블록딜(가격·물량을 정해놓고 특정인에게 주식을 일괄매각) 방식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만도는 오는 19일 부터, 보호예수 물량 1340만주 가운데 오버행 이슈가 되는 부문은 재무적 투자자가 보유한 362만주로 오는 19일부터 매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