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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토니, 발가락베개 없으면 잠 못들어” 폭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1 0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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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개그맨 양세형이 군시절 후임 토니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6월 전역한 양세형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국방 홍보지원대의 비화들을 낱낱이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후임이었던 토니안이 ‘발가락베개’ 마니아라고 폭로했다.

양세형은 “토니안이 잠잘 때 혈액 순환에 좋다는 발가락 베개를 끼고 잔다. 문제는 발을 씻지 않고 착용하면 발냄새가 진동을 한다. 결국 후각에 민감한 앤디, 이동욱과 짜고 토니안이 행사갔을 때 몰래 치워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불안해하며 잠을 못 이루던 토니안이 구석에서 부스럭거려 가봤더니 휴지를 일일이 말아서 발가락에 하나씩 끼우고 있더라. 그 분은 혈액 순환이 안 되면 죽는 줄 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최지우의 연인’ 배우 이진욱이 소시지 반찬 때문에 배식 당번과 말다툼한 사연을 들려줘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