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초록뱀미디어(047820)와 CJ미디어(대표 변동식)는 11일 드라마 콘텐츠 공급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을 통해 초록뱀미디어는 CJ미디어에 연간 미니시리즈 드라마 3개 작품을 제작해 공급할 계획이며 첫 번째 드라마의 본 계약을 이번 달에 체결할 예정이다.
양사의 이번 체결을 통해 초록뱀미디어는 향후 안정적인 드라마 공급처를 확보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CJ미디어는 우수한 드라마를 확보해 시청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초록뱀미디어의 관계자는 “양사의 이번 체결은 수준 높은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케이블 방영을 일반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초록뱀미디어는 각 채널 별 시청자들의 선호가 반영된 차별화된 작품을 공급해 공중파에서 입증한 성공을 케이블 채널에서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CJ 미디어의 관계자는 “초록뱀미디어와 같은 최고 드라마 제작사의 컨텐츠는 CJ미디어의 드라마 컨텐츠 경쟁력 확보에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시청률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록뱀미디어는 엔테테인먼트 산업을 견인할 다양한 드라마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과 해외 드라마 콘텐츠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주몽, 올인, 하이킥 시리즈, 추노 등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