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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OMC 경기둔화 인정…대응 ‘긍정적’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8.11 08: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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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 연방기금금리 0~0.25%로 19개월째 동결했다.

SK증권 송재혁 연구원은 “이번 FOMC 결과의 의미는 연준이 민간의 우려를 반영해 경기 부진을 인정하고 대응책을 내놨다”이라며 “시장의 예상과 기대대로 연준은 MBS 만기상환액의 장기국채 재투자를 통해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확장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심리적 안정의 효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이어 “이번 FOMC로 일단 경기에 대한 과도한 심리위축이 제한과 연준의 대응 의지나 여력에 대한 의구심도 누그러들 전망”이라며 “FOMC 이후 금융시장이 보여준 반응도 일단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