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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해체하나? 김현중 이어 박정민도 개별계약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1 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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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식사이트
[프라임경제] SS501 박정민이 소속사를 옮기면서 SS501의 해체설이 힘을 얻고 있다.

10일 박정민은 SS501 공식사이트를 통해 현 소속사를 떠나 대만의 ‘코믹리츠(cOMIC-RITZ)’와 국내 회사 ‘로이 미디어(ROY MEDIA)’가 함께 설립한 CNR미디어로 소속사를 옮긴다고 밝혔다.

박정민의 이번 이적은 지난 6월 김현중이 ‘욘사마’ 배용준이 속해 있는 카이스트로 소속사를 옮긴데 이어 두 번째.

또 현재 DSP에 남아있는 김형준 역시 새 소속사와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팀이 해체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계속되는 해체설에 두 멤버는 “언제나 SS501이다.”라면서 소문을 일축하고 있지만 가요계 관계자들은 이들이 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