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트레이드증권은 빙그레(005180)에 대해 지속적인 무더위로 3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5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조기영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최근 무더위로 바나나맛우유 등 대표 품목이 지위를 강화하고 있고, 커피음료도 2분기 50% 성장하는 등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7.8%, 11.7% 증가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연간 설탕 매입규모가 100억원에 불과해 설탕가격 인상의 영향은 크지 않다”며 “대규모 비용지출 계획도 없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6.8%, 9.4% 증가한 2003억원, 249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