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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문근영, 담배연기? ‘그 쯤이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1 0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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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문근영이 연극 ‘클로저’에서 담배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문근영·엄기준이 출연하는 연극 ‘클로져’ 프레스콜이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문근영은 이전의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칭을 벗고 자연스럽게 담배를 입에 물고 한 손엔 술병을 쥔 채 극중 ‘앨리스’ 역할을 완벽 소화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극중 문근영은 20대 초반의 스트립댄서 앨리스로 분해 적나라한 대사와 다소 노출이 있는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클로져’는 패트릭 마버(Patrick Marber)의 대표작으로 4명의 매력적인 남녀를 통해 사랑의 적나라함과 비루함, 이기적인 본성을 파헤친 작품으로 문근영과 엄기준은 2004년 동명영화 ‘클로져’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맡았던 앨리스 역과 주드로가 맡았던 댄 역으로 각각 캐스팅됐다.

한편, 연극 ‘클로져’는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상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