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10일 오전 강원도 경포해수욕장에서 유사석유근절 녹색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지난달 2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여름철 휴양지를 중심으로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벌여왔다. 캠페인은 이날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을 포함해 본사 및 동부지사 임직원, 한나라당 권성동 의원 등 여러 인사들이 참여, 자리를 빛냈다.
석유관리원은 이날 행사에서 썬캡, 물티슈, 부채, 풍선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천호 이사장은 여러 인사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해수욕장 주변을 돌면서 유사석유사용 근절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이들은 현장에 시험기기와 스크린을 탑재한 특수차량인 '이동시험차량'을 설치, 유사석유 여부를 즉석에서 분석해주고 유사석유폐해 홍보 동영상을 상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녹색캠페인 일정에 맞춰 각 지역 유관기관이 동참한 가운데 주유소 품질검사를 실시해 왔다.
이날 역시 캠페인 활동 후 대한주부클럽 등과 함께 소비자 신고업소를 중심으로 주유소를 중심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