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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티팬티녀', 합성? 진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0 18: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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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티팬티 차림으로 대로변을 활보한 한 여성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트위터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이 사진에는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티팬티를 입은 여성이 횡단보도에서 태연히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속에 보이는 다수의 시민들은 이 여성에게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는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앞서 길거리를 속옷 차림으로 활보했던 ‘노출녀’가 한 언더웨어 브랜드의 화보 촬영이었던 점을 근거로 이번 티팬티녀도 설정이거나 합성이지 않겠느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리나라가 맞는가?” “쇼킹하다” “저러고 다니는 사람을 쳐다도 안본다는게 이상하다” “진짜라면 정상이 아닌 듯 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