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장성군은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폭염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장성군은 공무원, 마을건강지킴이 자원봉사자 등 190여명으로 건강관리팀을 구성하고 오는 31일까지 홀로사는 노인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원장을 팀장으로 건강관리 T/F팀을 구성하고 건강관리지원반, 예방대책반, 건강지킴이 자원봉사자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인 폭염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경로당 건강교실과 연계해 폭염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모정, 마을회관, 보건지소 등 120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군과 마을건강지킴이 자원봉사자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속한 폭염정보 전달이 이뤄지도록 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폭염대응 행동요령 홍보와 환자발생 시 응급조치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폭염피해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등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