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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은 '닥터챔프'에서 맡은 국가대표 유도 선수인 '박지헌' 역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매일 6시간씩 유도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캐스팅이 확정된 7월초부터 바로 훈련에 들어간 정겨운은 머리까지 짧게 깎고 완벽한 유도 선수로 변신, 유도의 기본기부터 기술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연마하며 맹훈련에 돌입했다.
정겨운의 개인 코치를 맡은 유도선수 출신 이혁 관장은 “정겨운씨가 워낙 체격조건과 운동 신경이 남다르고 매우 열심히 훈련에 임해 배우는 속도가 남들보다 훨씬 빠르다”며 “하지만 아무래도 잦은 부상이 많아 걱정했는데 본인의 의지와 열정이 아주 크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오는 9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