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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직원자녀 영어캠프 호응

3일간 영어 집중 향상 프로그램 운영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8.10 1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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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직원자녀 영어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내국인, 원어민 교사들이 교실에서 손을 흔들며 3일간의 즐거운 영어캠프 시작을 반기고 있다.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여름방학기간을 맞아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에 걸쳐 임직원 자녀대상으로 10년 직원자녀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위치한 연수원 5층에서 진행된 10년 직원자녀 영어캠프는 기아자동차 임직원 직원자녀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계획됐다.

직원자녀 총 41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8시간 동안 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학습 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에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강사가 함께해 참여한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영어를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영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구성된 ESL프로그램과 자녀들의 생각을 영어로 발표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스피치 콘테스트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이번 영어캠프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며 “아빠 일터에서 마련한 이번 영어캠프를 통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인재육성과 직원 복지차원에서 직원자녀들에 대한 교육을 매년 실시 하고 있으며, 2009년도에도 겨울 방학기간을 맞아 오산연수원에서 직원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개최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