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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는 7일 대회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 입소했다. 2인1실로 사용하는 이번 대회에서 김주리의 룸메이트는 미스 러시아 이리나 안토넨코.
김주리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다. 때문에 러시아 문화를 잘 알고 러시아어를 비롯해 3개 국어에 능통하다. 때문에 이리나 안토넨코와 의사소통이 원활하다.
김주리측 관계자는 “미스유니버스에서는 다른 국가의 대표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 러시아에 익숙한 김주리가 다행히 러시아 대표와 한 방을 쓰면서 남다른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김주리는 합숙 첫 날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개별 인터뷰를 가졌다. 김주리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소감은 꼭 한국어로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리가 출전하는 제 59회 미스유니버스대회는 23일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