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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운전면허 960번을 도전한 차사순 할머니의 이야기가 방송을 타면서 새삼 운전면허 필기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많은 수험생들의 공감과 격려를 받고 있다.
운전면허 필기 시험은 '마이카'를 위한 첫 단계로 국민 대다수가 보는 '국민 검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경찰청은 과거 단순 암기식에서 이해식으로 검정 방법을 변경해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현행 운전면허 학과 시험 문제집은 크로바 출판사가 출판권자로 최초 출판 이후 현재 전국서점과 인터넷 서점을 통해 손 쉽게 접할 수 있다.
경찰청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은 오는 25일 부터 크로바 출판사가 발행, 보급하고 있는 '운전면허 학과 시험문제집' (정가 13.000원), '운전면허시험 한번에 끝내기'(정가 13.000) 등에서 952문제를 컴퓨터에서 자동 생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40문제를 출제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전환했다.
문제은행은 기존 암기 위주 문제에서 이해 위주 문제 형태로 대대적인 개선을 했으며, 부정형 질문을 긍정형 질문으로 모두 전환한 것이 큰 특징이다.
경찰청 운전면허시험관리단 관계자는 "문장·안전표지·사진·일러스트·동영상(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유형의 선진국형 운전면허 학과 시험 문제로 구성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학습효과가 이뤄져 국민의 운전 능력 향상과 도로교통 안전에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변경된 시험과 관련돼 보다 상세한 사항은 크로바 출판사(02-2606-9234)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