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버스폭발 사고 女승객 접합수술…“절단여부는 경과 봐야..”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0 16:33: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9일 서울 행당동에서 있었던 버스 폭발사고에서 발목이 절단 된 것으로 알려졌던 이모(28)씨가 성공적으로 접합 수술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당시 운전사 뒤쪽에 앉았던 이씨는 버스폭발로 인해 뼈가 부러지면서 외부로 돌출되는 개방성골절을 입고 인근 한양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후송, 2시간 반에 걸친 접합 수술을 받았다.

한양대병원 측은 “우선 절단된 양 발목을 잇는 수술은 성공적이지만 수술 후 발목을 쓸 수 있을지 절단해야 할지 여부는 경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바닥에 있는 천연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인근 신호등과 버스내부의 CCTV를 수거해 자세한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