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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당시 운전사 뒤쪽에 앉았던 이씨는 버스폭발로 인해 뼈가 부러지면서 외부로 돌출되는 개방성골절을 입고 인근 한양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후송, 2시간 반에 걸친 접합 수술을 받았다.
한양대병원 측은 “우선 절단된 양 발목을 잇는 수술은 성공적이지만 수술 후 발목을 쓸 수 있을지 절단해야 할지 여부는 경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바닥에 있는 천연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인근 신호등과 버스내부의 CCTV를 수거해 자세한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