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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재건축 용역업체 선정

안전진단 통과 이어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8.10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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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그 동안 재건축 사업이 지연됐던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조감도/ 강남구>

10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시 용적률, 층수 그리고 기반시설 기부채납율 등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을 위한 용역업체로 에이앤유디자인그룹(주)와 (주)선진엔지니어링 공동제안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사업성, 공공성, 거주성 및 실현 가능한 정비계획을 목표로 기존 주거환경의 재건축에서 사회, 경제, 물리적 차원의 통합적 도시재생 방법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효율적인 사업을 위한 주택지부분을 통합 개발하고, 은마상가 처리대안을 제시해 바른사업 실현을 위해 실현가능한 접근방식을 제시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번 계획안은 자연친화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주거단지 계획으로, 향후 강남구 아파트 재건축의 기본방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2012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16년에 준공하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