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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에 고려대 청해진 수련관 준공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10 15: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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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고려대학교 청해진 수련관이 착공한지 6개월만에 8월 12일 준공 됐다.

고려대 청해진 수련관은 지난 2003년 12월 고려대학교와 완도군이 70억원 규모의 MOA를 체결한 뒤 14,512㎡부지에 1차사업으로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680㎡ 규모로 건립됐다.

금번 준공된 수련관에는 관리실, 세미나실, 숙소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직원 및 학생들의 수련․교육․휴양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한편 고려대에서는 2차 사업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3,316㎡ 규모의 다목적실, 청해진전시관, 사무실, 숙소 등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수련관 준공이 고려대학교와 특별한 인연이 됨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군과 고려대가 상호 발전할수 있는 협력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계기가 되고 민자유치사업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