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여성 아이돌 그룹에서도 복근을 가진 가수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섹시함과 건강미를 동시에 지닌 여성 아이돌 가수가 많은 대중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오랜 기간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 몸매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가희의 복근은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복근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서 선보이는 안무는 가희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는 평가다.
또한 ‘골반춤’으로 이름을 알린 포미닛의 현아도 이른 바 대표 ‘복근녀’로 손꼽힌다. 비교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몸매 관리와 부단한 춤 연습을 통해 만들어진 현아의 복근도 수준급에 속한다.
이에 대해 복근운동기구 슬렌더톤 관계자는 “최근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직간접적으로 복근 노출 및 공개를 하고 있다”면서 “기존에는 남성을 중심으로 복근운동기구 시장이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여성들의 복근강화기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연예인들의 복근 공개가 점차 늘어나면서 복근은 이제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비롯되는 ‘나만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예인의 복근을 동경해 단 시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복근을 만들려는 노력보다는 지속적인 식습관 개선과 몸매 관리를 통한 복근 만들기가 더욱 중요하다고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