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첨단골열린음악회(운영위원장:정환숙) 주최고 광산구 주관하는 ‘한여름밤의 호수음악축제’가 첨단 쌍암공원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즐기자! 3일간의 색다른 음악의 향연’ 이라는 슬로건으로 광주지역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로 발돋음 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공연과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8월 13일(금)은 락을 주제로 지역의 실력파 인디밴드들의 공연과 더불어 보디빌더쇼, 마술쇼, 스피닝 퍼포먼스, 댄스 등 다양하고 풍성한 여름축제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하는 인디밴드로는<스쿨죤> <허니브레드> <달토끼> <뱅가드> <버스트포스> <SP the#」> 등이다.
이어 축제 둘째날인 14일(토)은 8월 5일과 8일 양일에 걸친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노래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 가요제를 축하하기 위해 오명자, 홍주연, 불태산등 실력파 초대가수들이 출연하여 흥을 돋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일)에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전날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차분한 분위기에서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광산구민 통일 한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천안함 사태, 한미합동군사 훈련 등으로 인한 요동치는 한반도 정세속에서도 지역민들의 통일에 대한 열망을 모아 가는 소중한 행사가 될 것으보 보인다. 무대공연은 평화와 공존이라는 주제로 전통음악, 통키타 가수, 클래식등 장르를 넘나들며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본 공연에 앞서 열리는 부대행사는 <천체관측 체험> <추억의 봉숭아물들이기> <풍선아트> <물폭탄 던지기> <아빠와 함께하는 모형 곤충 만들기 체험> <쌍암공원 숲해설> <펭귄노래방>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등 알차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부모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첨단골열린음악회 정환숙 운영위원장은 "한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화끈하고 멋진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으니 많이 와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