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 가수 우타다 히카루(宇多田光)가 "내년부터 음악활동을 멈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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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활동 중단하겠다고 밝힌 우타다 히카루 / 사진= 우타다 히카루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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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것은 '은퇴 선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휴식이나 충전의 시간도 아니다. 2년이 될지 5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한층 커져서 돌아올 것이기에 조금 시간을 달라"고 덧붙였다.
우타다 히카루의 충격 발언으로 일본의 산케이 스포츠 등 매체들은 '우타다 히카루, 음악 활동 중단 발표' 등의 타이틀로 앞 다퉈 보도했다.
한편 우타다 히카루는 지난 2002년 9월 영상 작가 기사토야 가즈아키(41)와 결혼해 4년 6개월만인 지난 2007년 3월 이혼했다.
이후 이별의 아픔을 견디고 있는 우타다 히카루는 첫 음반 'FIRST LOVE'로 일본 내에서만 765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 역대 음반 최다 판매량의 기록을 갖고 있고 해외에서 팔린 것까지 합치면 판매량은 약 990만장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