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 그룹은 매출 105억달러, 영업이익 1억8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그룹의 지난 1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와 28% 증가했고, 순손실은 2500만달러 감소한 1억7200만달러를 기록했다.
북미 및 글로벌 시장에서 실적 역시 호전됐다. 크라이슬러의 지난 2사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분기대비 22% 성장한 총 40만7000대를 판매했고 북미 내 시장 점유율은 9.4%를 달성했다.
크라이슬러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CEO는 “2사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크라이슬러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2011년형 Jeep 그랜드 체로키와 같은 경쟁력 있는 신차를 통해 판매 증가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