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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해수욕장’ 19금 방송사고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0 1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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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트위터리언 사이에서 "오늘 MBC뉴스 19금 방송사고ㅋㅋ"라는 뉴스 캡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MBC 뉴스 캡처>

사진에는 기자 뒤로 나란히 서있는 남녀의 뒷모습이 찍혔고 이들은 수영복을 입은 상태지만 기자 이름이 남녀의 하반신을 가려 마치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듯한 장면이 연출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9금 방송 사고네ㅋ", "일부러 저부위에 기자이름 넣은 거 아니냐?" "MBC 한건 했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본 영상은 지난 7월 24일 'MBC뉴스데스크'에서 방송된 것이고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 인파가 몰렸다는 소식을 전한 내용으로 뒤늦게 캡처 사진이 화제가 됐다.

한편 지난 7월 31일에는 SBS '8뉴스'가 '햇살에 몸 맡긴 선탠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뉴스 꼭지에서 부산 해운대를 찾은 피서 인파 소식을 전하며 여성의 특정신체부위를 노출해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