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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오미야 아르디자 이적…이호와 한솥밥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0 1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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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천수가 일본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 5개월 만에 소속팀을 찾았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10일 “이천수가 오미야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천수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이 끝나는 올해 말까지이며 15일 주빌로 이와타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2002년 울산에서 데뷔한 이천수는 2007년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와 지난 해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 등을 거쳐 일곱 번째 팀에 몸담게 됐다.

한편 오미야 아르디자에는 전 국가대표 이호와 수원에서 활약한 마토가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