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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77%, 알고 있는 맛집 입소문 낸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10 1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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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네티즌 77%는 알고 있는 맛집이 있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입소문을 낸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새로운 지역정보서비스인 ‘여기多’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최근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외식과 맛집에 대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8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테마리서치를 통해 조사한 결과 맛집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알고 있는 맛집이 있다면 입소문을 내는가의 여부를 묻는 설문에서 77%의 참여자가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입소문을 낸다”고 답했으며, 9% 는 인터넷(미니홈피, 블로그, 트위터)에 올린다고 답변했으며, 8%는 “나만 알고 찾는다” 기타 의견이 5%로 나타났다.

맛집 정보를 어디에서 얻는지를 묻는 설문에서는 주변 지인을 통해서가 42%, 인터넷을 통해서 41%로 주변지인의 입소문과 인터넷을 통해서 맛집 정보를 가장 많이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언론매체 8%, 맛집 전문 서적 등 2%, 기타 5%로 조사됐다.

맛집 메뉴의 선호도를 묻는 설문에서는 우리 음식 한식이 74%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이어서 양식 8%, 일식 6%, 중식 2%, 기타 7%로 집계됐다.
맛을 주로 함께 가는 동행인을 조사한 설문에서는 가족이 63%로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이어서 친구 17%, 연인 14%, 기타 3%로 나타났다.

맛집을 찾을 때는 언제인가를 묻는 설문에서는 가족행사가 있을 때 41%로 가장 높게 나타나 최근 주요 가족행사를 외식을 통해서 치르는 생활패턴을 그대로 반영했다.

이어서 집에 마땅한 음식이 없을 때가 24%로 나타났으며, 미팅이나 약속이 있을 때 23%, 기타 10%로 맛있는 것이 먹고 싶을 때, 내가 한 밥이 먹기 싫을 때, 갑자기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기분전환을 필요로 할 때, 시댁에서 식사할 때 등 다양한 기타 의견이 나왔다.

맛집을 선택하는 기준을 묻는 설문에서는 맛이 검증된 곳인가 61%, 가격이 어느 정도인가 14%, 서비스와 시설 12%, 집에서의 거리 8%, 기타 2%로 조사됐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위생상태, 메뉴의 새로움, 아이와 동행하기 편한가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일주일 동안의 맛집 이용횟수를 묻는 설문에서는 일주일에 1~2번이 63%로 과반수 이상의 답변을 보였으며, 이어서 거의 가지 않는다 22%, 일주일에 3~4번 정도 4%, 일주일에 5~6번 정도 1%, 기타 8%로 나타났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한 달에 1~2번, 모임이나 행사가 있을 때, 스트레스 받는 날이나 특별한 날 등의 의견이 나왔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 김민지(26세/여/직장인)는 “최근 모임이나 행사 등이 있을 때 맛집을 꼭 찾아서 예약한다” 며 “좋은 만남의 필수인 맛집 정보를 얻기 위해 친구들과 회사동료,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정보를 얻고 있으며,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맛집을 이용하는 횟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1,815명이 참여 했으며, 기혼여성 51%(936명), 미혼여성 26%(485명), 기혼남성 15%(282명), 미혼남성 6%(112명)이 참여해 기혼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3%(796명), 40대가 24%(442명), 20대가 22%(405명), 50대 이상 8%(149명), 19세 미만 1%(23명)로 30~40대의 참여가 가장 높았다. (오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