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일 오전 이천수는 오미야에 정식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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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천수 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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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미야 아르디쟈에서 오퍼를 넣었고 알 나스르는 국제이적동의서의 발급을 미뤄 이천수의 이적은 쉽게 이뤄지지 못했다. 오미야는 일본축구협회를 통해 피파(국제축구연맹)에서 발급하는 국제이적동의서를 받았고 결국 이천수는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됐다.
'풍운아'로 불리며 한국 축구의 악동 취급을 받았던 이천수는 부평고-고려대를 졸업한 뒤 울산에 입단했고 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지만 별다른 활약 없이 2005년 K-리그로 복귀했다.
2007년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로 이적하며 다시 유럽에서의 활약을 노렸던 이천수는 그러나 또 다시 적응에 실패하며 수원으로 복귀했지만 전남으로 임대 뒤 사우디로 이적하는 등 순탄치 않은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한편 이천수는 최근 알 아인에서 이적한 이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