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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숀리 손스타…이름도 독특한 이들은 누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0 1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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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부터 박칼린,숀리,손스타
[프라임경제] 박칼린, 숀리, 손스타 등 비 연예인들이 연예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독특한 이름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들 세 사람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타중의 스타다.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중인 박칼린(41)은 한국사회에서 ‘혼혈’이라는 꼬리표를 달고도 1995년 창작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뮤지컬 음악감독 1호와 대학교수 타이틀을 달았다. 이후 50여편의 뮤지컬 음악 작업을 맡아 연극 연출, 영화 음악 편곡,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 SBS ‘스타킹’에서 비만인들의 희망으로 떠오른 트레이너 숀리(32, 본명 이승환)는 출연자 전원을 100일만에 50kg을 감량시키며 ‘비만잡는 저승사자’로 강호동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이들과 함께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레스링 강사로 초빙되면서 화제를 모은 손스타(34, 본명 손상혁)는 ‘낭만고양이’로 인기를 모은 그룹 체리필터의 드러머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들 세사람에 대해 “독특한 이름과 강렬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요즘 연예인보다 더 관심이간다”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등 호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