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오리온, 중국 매출 고성장 기대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8.10 10:55:0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오리온(001800)에 대해 중국 공장 증설로 매출 고성장과 베트남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4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김주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010년 초 중국 광저우에 공장 설립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 등 매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며 “장기적으로 21개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동사는 베트남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2010년 850억원의 매출액이 예상돼 베트남 1위 제과업체를 넘어설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에서도 상반기 8% 성장세를 보이며 프리미엄제품 출시 등으로 제과 시장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등으로 제과 시장의 회복·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