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9일 전북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 이공학분야(ERC) '풍력에너지 전력망 적응 기술 연구센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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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북대학교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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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는 이번 선정으로 교과부로부터 매년 12억 원씩(1차년도 9억 원) 7년간 81억 원의 국비와 지자체(전북도, 전주시) 및 대학의 대응투자금, 산업체지원금을 포함해 총 128억 원을 지원 받아 전력망의 풍력에너지 수용한계 극대화 달성 등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전북대 주관 하에 서울대, 고려대, 광운대 등 외부 대학 교수진들과 전북도, 전주시, 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일전전기, YPP, 모비트론이 참여할 예정이며, 맨체스터대학 외 9개 해외 대학 및 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진도 참여한다.
주요 사업은 풍력에너지 수용한계 확대를 위한 전력망 적응 기술 개발을 통해 풍력발전단지의 전력망 적응형 운영, 보호, 제어, 설계, 모니터링 분야의 신기술 선도 등이다.
또한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전력망 적응형 풍력에너지 기술 개발로 다학제적 연구 기반을 조성, 전력망 적응형 분야의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엔지니어(150명)를 양성한다.
연구책임을 맡은 전기공학과 강용철 교수는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전북대는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다학제적 연구 기반을 조성해 전력망 적응형 분야의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엔지니어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 연구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