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니시스(035600)는 지난 9일 국내 최초로 QR코드를 통해 전자결제 서비스가 바로 가능한 ‘이니코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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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자결제 서비스가 가능한 '이니코드'> | ||
이니시스 측은 “이니코드를 부착하면 제품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판매와 구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독보적인 장점”이라고 전했다.
또,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니시스가 운영하는 개인간 안전거래서비스인 이니P2P 홈페이지(www.inip2p.com)에 제품 정보를 등록하면 해당 상품만의 이니코드가 생성되는데, 이를 TV와 신문 및 잡지, 전단지 등 판매자가 원하는 모든 광고 툴에 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주문과 결제가 완료되면 구매정보와 배송현황 등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판매자에게 전달된다는 점 역시 편리하다.
소비자는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이니페이 모바일(INIpay Mobile)’ 앱을 다운받으면 언제 어디서나 이니코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안문제도 안심이다. 이니코드는 생성 시 해킹방지코드가 내장되며, 최종 결제서버에서 재차 검증하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피싱(phishing. 전자금융사기)과 결제정보의 위·변조와 같은 해킹이 불가능하다.
이니시스 기술개발본부 김제희 본부장은 “이니코드는 기존 제품 정보 등을 담은 QR코드를 뛰어넘어 즉시 결제까지 연결되는 국내 최초의 결제플랫폼이다”며 “이니코드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쇼핑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이니코드는 기술특허와 BM(Business Method:영업방법)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이니시스 홈페이지(www.inicis.com)에서 데모 시현 등을 포함한 이니코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