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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직접 만드는 ‘자이언트 일보’ 아시나요?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10 10: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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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BS’자이언트’(장영철 정경순 극본, 유인식 이창민 연출) 공식홈페이지(http://tv.sbs.co.kr/giant)에 네티즌이 직접 만드는 주간지 ‘자이언트 일보’가 발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자이언트 일보’는 UCC서포터즈 ‘Ver.Luck’이 주간으로 발행하는 온라인 매거진으로, 한 주간의 드라마 내용을 간단하고 임팩트있게 전하는가 하면, 드라마 장면들을 패러디한 신선하고 재미있는 기사와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신문광고를 싣기도 한다.

예를 들면, ‘정연의 유혹?...점 안찍고 복수할거야’라는 재미있는 헤드라인을 단 기사에는 ‘강모와 몰래 결혼식을 올렸던 황정연양이 그간 강모를 그리워하는 모습만 보여주다 돌변했다.’며 흥미진진한 기사를 작성하기도.

또한 이강모(이범수)가 치킨을 먹는 모습과 이성모(박상민)가 사이다를 먹는 모습을 함께 담고 광고카피로 ‘형도 먹어… 아냐, 난 서비스로 주는 사이다나…- 의좋은 형제 치킨-‘이라고 작성해 네티즌들을 폭소하게 만들었으며, 미주(황정음)가 김밥을 내미는 사진을 담고 그 아래 ‘한입 먹어보세요. 기분 좋아질걸요? –미주네 김밥-‘ 등과 같은 식으로 재치있게 전달했다.

‘자이언트’ 공홈을 담당하고 있는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자이언트 일보 1호는 9만여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할 만큼 첫호부터 반응이 뜨거웠다.”고 그 인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