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해안포를 발사했다는 소식과 함께 방위산업 관련업종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40분 현재 스페코(013810)가 전일 대비 7.85% 오른 4465원에 거래되고 있고 루멘스(038060)도 뒤를 이어 4.48%상승한 1만500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어 기산텔레코(035460)과 풍산홀딩스(005810)를 비롯한 현대중공업(009540), S&T중공업(003570) 등 14개 관련종목 중 12개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들썩이고 있다.
지난 9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오후 5시30분부터 3분간 백령도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으로 13발, 오후 5시52분부터 6시14분까지 연평도 NLL 인근 해상에서 120여발 등 총 130여발의 해안포를 발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