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중공업(003570)의 방산부문 방산 수출산업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함께 고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양정동 연구원은 "올 해 방산수출이 지난해 11억7000달러에서 15억달러로 성장하는 등 방산의 수출산업화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에 따른 S&T중공업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S&T중공업은 T50의 공격형 버전인 A50에 Gun system을 납품하는 등 주요 수출 품목에 직·간접적으로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S&T중공업의 3~4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95억원 및 2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국방 예산 집행이 연말로 집중돼 방산부문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또한 9배에 불과하며 하반기와 내년에는 더욱 밸류에이션이 부각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