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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2·3분기 실적부진 불구 배당 매력은 여전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8.10 09: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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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로(000080)가 2,3분기는 실적이 부진하지만 4분기에 배당주로서의 매력은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10일 진로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6%, 13.1% 하락해 1870억원과 3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진로는 3분기에 신제품, 자사주 매입 등의 호재가 없고 밸류에이션 역시 5월 말 PER가11.8배에서 15.4배로 상승해 저평가 메리트가 사라졌다.

대신증권 송우연 연구원은 그러나, "4분기는 지난해 매출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3%, 143.0%로 증가할 것이고 진로 본사를 연내에 매각할 경우 주당 2000원(배당수익률5.0%)의 배당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