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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테디베어’ 환경이와 사랑이 공개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0 08: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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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9일 김포공항 국제선 탑승수속 카운터에는 특별한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나타냈다.

친환경 경영을 앞세우고 있는 대한항공이 환경 홍보 대사 마스코트인 테디베어 '환경이'와 '사랑이'가 김포공항에서 공개됐다.

대한항공은 '환경이'와 '사랑이'를 8월 한 달 동안 김포공항뿐만 아니라 인천, 부산, 제주공항 등에 일정 기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고 승객들에게 일상생활뿐 아니라 항공 여행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설명하고 더욱 많은 승객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할 것을 호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환경을 올해 경영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운동을 실천하겠다는 '에코두잉(Eco-doing)' 서약을 했으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그린데이로 정해 그 달의 환경 주제 및 실천 수칙을 발표하는 등 전사적 친환경 활동인 '에코피스(Ecoffice)'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항공기의 배출가스와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종 현대화 계획을 세우고 향후 기존 항공기 보다 20%이상 연료 효율성이 높은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로 주력기단을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