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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추가적인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8.10 07: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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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10일 건설업종에 대해 해외사업 등의 추가적인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최선호주로 삼성물산, 차선호주로는 현대건설을 지목했다.

신영증권 한종효 애널리스트는 “리비아 및 이란 외교문제가 발생해 해외 수주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했지만 리비아 문제는 해결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또 이란의 경우 사업 비중이 크지 않아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애널리스트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업 투자심리는 악화된 상태를 지속하고 있지만 건설업 부정적인 투자심리를 모든 건설사에게 확대 적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