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태광,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8.10 07:44:2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10일 태광에 대해 3분기 실적부터 턴어라운드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국내 대형 플랜트업체는 더 이상 발주를 늦출 수 없을 것”이라며 “다만 대형 플랜트업체는 수주시기(지난해 하반기)와의 시차를 감안할 때, 조만간 동사(태광)의 신규수주 증가세는 더욱더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해외플랜트 수주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전망이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2010년 해외 플랜트 수주는 740억달러(+48y-y)내외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다.

이에 따라 태광의 신규수주 회복은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하 애널리스트는 “태광의 1분기, 2분기 월평균 수주액은 각각 182억원, 231억원등으로 부진했지만 3분기, 4분기는 각각 249억원(+28% y-y), 307억원(+63% y-y)으로 바닥에서 회복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