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인 김미화가 오는 12일 경찰서에 재출두해 추가 조사를 받는다.
김미화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일 오후2시, 영등포경찰서에 2차로 불려간다.”면서 “지금은 KBS라는 거대한 벽 앞에 서 있는 것처럼 무척 외롭고 지치지만 진실을 위해 지치지 않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앞서 김미화는 지난달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내부에 블랙리스트 문건이 존재해 출연을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가 KBS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상태다.
한편 김미화는 지난달 19일 영등포경찰서에 출두해 5시간 여 동안 조사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