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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은 미니홈피 캡쳐 | ||
9일 봉태규 소속사에 따르면 이은은 지난 8일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경황이 없을 봉태규를 대신해 직접 소속사와 지인들에게 비보를 전하는 등 봉태규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응원차 이은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누리꾼들은 이은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의 글귀에서 다시한번 따뜻한 마음에 놀라고 있다.
현재 이은의 홈피 메인에는 “희망의 씨앗은 장기,조혈모세포,인체조직 기증을 상징하는 BI입니다.”라는 글귀가 등록되어 있다.
이은은 지난 2009년 “김수환 추기경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에서까지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걸 보고 그 뜻에 동참하고자 5월 짝궁과 함께 한 작은 실천”이라며 봉태규와 장기기증 서약을 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음씨도 얼굴만큼이나 예쁘다” “훈훈한 커플이다” “봉태규씨 곁에 이은씨가 있어서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봉태규의 아버지 봉강호(70)씨는 지난 8일 11시50분께 양평군 섭산리 소리산(400고지) 정상 부근에서 등반 중 장마로 인해 바위가 미끄러운 상태에서 발을 잘못 디뎌 추락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