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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4시50분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행당역 근처 도로에서 241번 천연가스 시내버스가 신호를 대기하던 중 폭발해 버스안에 타고있던 승객 17명이 다쳐 인근 4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버스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치솟았고 여성승객 한 명은 발목을 심하게 다친 것으로 보였으며 운전기사가 온 몸에 먼지를 덮어쓴 채 버스에서 빠져나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더운 날씨로 인해 버스 바닥에 있는 연료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