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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2’ 권현상, 알고보니 임권택감독 차남 임동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9 19: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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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현상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영화 ‘고사2’에 출연한 신인배우 권현상(본명 임동재)이 영화감독 임권택의 차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권현상의 소속사 관계자는 “권현상은 임권택 감독의 아들이라는 후광을 입는 것을 싫어한다.”며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도 몹시 부담스러워한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실제로 권현상은 데뷔 이후 줄곧 예명을 사용하며 자신이 임권택 감독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활동해 왔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권현상은 지난 2008년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로 데뷔,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권현상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줄리갹송’에 출연했고, MBC 드라마 ‘혼’, KBS 2TV ‘공부의 신’ 등에 얼굴을 내비췄다.

한편 권현상은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와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에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는 아버지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작품으로 박중훈과 강수연이 주연을 맡았다.